보이저 1호에 대해 알아보시다

보이저호 1호를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

습니다.

보이저 1호 2호는 우주에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동하여 지구

에서 멀어지고 있는데요.

그럼으로써 그곳의 정보를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미지의 세계를 알게 해주는 보이저

에대해 알아봅시다.

 


성간 이동이라는 기나긴 여행을 하는 것은

2개가 있습니다. 보이저 1호와 보이저

2호입니다. 1977년 발사되었습니다.



두 탐사선은 시속 65,000km

이동합니다.

 


이들은 목성의 대접점(목성표면에 거대한 소요돌이)

을 인류에게 처음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보이저 1호 2호는 목성 위성에서 최초의 다른 세계의

활화산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에서는 얼어붙은

표면 밑에서 바다를 발견하게 해주었습니다.

물의 양이 최소한 지구의 2배는 됩니다.

 


보이저 1호 2호는 토성의 고리를 과감히 가로

지르며 그 고리가 궤도를 도는 눈덩이로 이

루어진 수백 개의 얇은 띠임을 밝혔습니다.

 


토성의 거대한 위성인 타이탄에서는 밀도가

지구보다 4배나 높은 대기를 감지했습니다.

이는 타이탄에 탄화수소 바다가 있다는 사실을

암시했고 후에 위사항이 사실임이 밝혀졌습니다.

 


보이저1호 2호는 해왕성의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시속 1600km의 강풍이 몰아치는 곳

입니다.

 


끓는 질소로 이루어진 간헐천이 8km

까지 치솟는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도

촬영했습니다.

 


보이저 1호는 2호 출발한지 35년 만에

태양 권을 벗어나 먼 우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저 1호 2호는 다른 세계의 생명체에

게 우리 위치를 알 수 있게 만들었고요

여러 가지 소리도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외계 생명체에게 들려주기 위해 그랬습니다.

어떤 소리냐면 사람의 55개의 음성으로

인사말을 집어넣고 사랑에 빠진 젊은

여성의 뇌파, 음악, 고래소리등을

집어넣었는데 10억년동안 들을 수 있을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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