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에 생명이 못사는 이유를 알아보는포스팅을 하겠습니다.참고한 여상은 코스모스 12편입니다.금성에는 바다가 없는데요. 물이 없어서생명이 살수 없습니다.물이 없는 이유는 오븐속보다 뜨거워서입니다.납이 녹을 정도입니다. 금성이 지구보다 태양에 30%정도 가까운 것이그렇게 뜨거운 이유는 아닙니다.금성을 완전히 뒤집고 있는 황산 구름이표면으로 오는 햇빛을 거의 차단하고 있습니다.따라서 금성은 지구보다 훨씬 추워야 합니다.그러나 굉장히 뜨겁죠.그 이유는 구름을 뚫고 들어오는 적은양의햇빛이 빠져나갈 구멍이 없기 때문입니다.대기를 뒤덮고 있는 이산화탄소가 열기를가두고 있습니다. 기압도 굉장히 강합니다. 1982년 3월에 금성을 탐사하기 위해 소련에서보내진 베네라 13호입니다. 금성의 강한 열기 때문에금성에서 사진 몇..
콘텐츠로 승부를 보는 스타트업들에대해 소개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문화가 풍성한 대한민국은 정말 기대되는대한민국의 모습인데요.단순히 K-POP이나 드라마에만 국한되지않고 연극, 퍼포먼스, VR이나 애니메이션까지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한민국을 기대하게 됩니다.참고한 다큐제목은 ‘MBC다큐 프라임, 콘텐츠는나의 힘‘입니다. 위의 4분은 배우, 무대디자이너, 감성배우,연출 및 연극배우로 구성된 연극 스타트업입니다.서울 문래동 공장 골목에 2천만 원으로 극장을만들고 공연을 하며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장르의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직접 눈으로 보는 스턴트 라이브인데 생각 하는예술을 얹었다고 합니다. 연출가인 박골 씨인데요.에든버러 축제에 참여할 기획안을 작성중이십니다.한여름 도시 전체가 무용수와 현대음악으로..
코스모스 다큐가 말하는 인류의 미래에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코스모스 다큐에서 말하는 미래 모습은가장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모습입니다.적그리스도급 악인의 등장, 상상도 못한재난, 핵전쟁등 인류에게 위협이 되는사항들을 넘어섰을 때 나올 수 있는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강점은 지성입니다. 지능과 총명함이죠.모든 생물들은 자신의 강점을 이용합니다.우리도 우리의 강점인 지성을 100% 이용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지성을 이해하고그 한계와 결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성을 우리의 생존도구로 만들어야합니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 10만년동안어떤 문제가 닥쳐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주를 이해하는 영원한 시간이 주어진다면지적 생명체는 아마 시공의 구조의 지름길을 열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은하계들..
북한 생활모습을 보여주는 다큐를 보고포스팅 하겠습니다.다큐 제목은 [BBC 다큐] 악의 축 북한에 가다입니다.다큐는 미국기준으로 부시 대통령시절에만들어진 것이고요 영국의 BBC 방송에서촬영하고 만든 것입니다.아무래도 북한 관련 소식은 외국 방송이신뢰도가 더 있겠지요. 우리나라관련 기관은자기네 입맛에 맞게 조작 할 수 있으니까요옛날꺼긴 하지만 한번 봅시다. 저기는 평양인데요. 외국인이 관광이나 촬영등의 이유로 촬영할 수 있는곳은 평양과 군사분계선정도라고 합니다. 평양은 저렇게 외국인에게 보여주기식의 축제 같은 거짓연출을 도맡아 하는 곳이요. 김일성의 시신을 관람하러 온 북한 사람들인데요.저렇게 차려입고 매주 4만 명의 사람들이 계속 찾아온다고 합니다. 위의 두 사람은 북한에 방문 하는 외국관광객에게 따라 ..
항공우주산업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는포스팅을 하겠습니다.참고한 다큐는 ‘특집 미래를 여는 열쇠,항공우주산업‘입니다. 항공우주산업은 민간부분에서도 부가가치가 굉장히 높아 중요한 사항이지만당장 급한 것이 군사 분야의 항공기술입니다.영원한 우방도 적도 없기 때문에지금처럼 미국이나 유럽의 도움을받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곳이 미국의 보잉 항공기 만드는 공장인데요.세계에서 제일 큰 공장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합니다. 미국 워싱턴 주에서 하루 24시간 최대 15000여명이 저 공장에서 일합니다. 2015년 한해저 공장에서 112조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항공우주 산업은 시장규모가2015년 기준 약 630조원에 이릅니다. 그중에서도 민항기분야가 성장 가능성이 특히 높습니다. 위의 사진이 ..
마이클 패러디에의 생애에 대해 알아보는포스팅을 하겠습니다.참고한 다큐는 코스모스 10편입니다.마이클 패러데이는 전자기학의 아버지로도불리는 분인데요아이작 뉴턴과 아인슈타인 가운데에 태어난천재로써 인류의 삶을 발전시키는데 큰 공헌을 하신 분입니다.전기 모터나 전기 신호를 이용하는 법도 마이클 패러데이가 발견한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마이클 패러데이와 그의 무덤 사진입니다. 1791년 영국의 빈민굴에서 마이클 패러데이가태어났습니다. 그는 똑똑한 학생은 아니었습니다.수업을 못 따라가 학교를 그만두었지요. 패러데이는 가족의 근본주의 기독교 신앙을받아들였습니다. 신앙은 그의 힘과 위안겸손의 원천이었습니다. 패러데이는 13살 때부터 제본소에서 일했습니다.낮에는 책을 제본 하고 밤에는 집에서 책을 읽었지요.그때 전기에..
문화도시로 가는 길을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참고한 다큐는 ‘도시를 바꾸는 힘, 문화 DNA’ 입니다.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는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긍심이나 행복도도 좋을 수밖에 없는데요. 이렇게 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들은 노력을 어떻게 했는지 알아보는 자리를 갖겠습니다. 인천 같은 경우는 애인 페스티벌이라고 해서 그동안 작게 작게 따로 열리던 축제들을 하나로 통합해서 같이 개최를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축제가 커지고 서로 연결되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납니다. 애인 페스티벌에는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동남아 유럽에서까지 관광객이 찾아 왔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의 또 다른 행사는 인천 역사의 주인공이었던 인물들을 포진 시킨데 있습니다. 온조와 비류 소서너를 등장 시켰습니다. 벨기..
초대륙 판게아 이론이 만들어진 과정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570년 아브라함 오르텔리우스가 80여년에 걸친 탐험의 황금기에 발견된 내용을 반영해 최초의 현대적인 지도를 제작 했습니다. 그 후 오르텔리우스는 대서양 양옆의 대륙이 퍼즐조각처럼 맞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그는 아메리카 대륙이 지진과 홍수로 인해 아프리카 지역에서 떨어져 나왔다고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오르텔리우스의 주장은 몇세기동안 그의 직감으로만 남았습니다. 20세기 초 알프레드 베게너는 그 견해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들을 모았습니다. 그는 1차 대전에서 부상을 입고 야전병언에서 치료를 받는데요. 그와 중에 과학문헌을 뒤졌습니다. 그는 지금은 멸종한 양치동물의 화석이 대륙의 양옆에서 발견된 이유를 궁금해 했습니다. 또 대륙의 양쪽에서 같은 종류..
쌀과 밀의 차이를 보여주는 다큐를 보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큐 제목은 ‘쌀과 밀 2만년의 투쟁 2부- 입니다. 원래 곡물의 씨앗은 저절로 떨어져 발아를 하게 되는데요 사람들이 재배 함으로써 저절로 씨앗이 떨어지지 않게 됐습니다. 사람이 타작을 해야 곡물의 씨앗이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곡물은 스스로 씨앗을 퍼트리지 못 하고 사람에게 의지하는 종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밀가루를 먹게 되면 밀가루에 포함된 클루텐이란 성분이 폴리펩티드로 분해 하게 됩니다. 이 성분을 실험용 쥐에게 투여하자 환각제와 유사한 형태로 작용했습니다. 우리가 밀을 먹으면서 느끼는 좋은 느낌은 이런 성분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일본에서 실험을 했는데요 한쪽 그룹 쥐들에겐 밀로 만들어진 사료를 주고 다른 쪽 쥐들에..
밀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쌀과 함께 밀은 세계인들의 주식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밀에는 어떤 얘기가 담겨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대 로마시대에 콜로세움에서 검투사들이 싸우는 동안 무료로 빵을 나줘주는 마차가 돌아 다녔습니다. 빵과 서커스 그리고 피의 향연...사람들은 콜로세움이 존재하는 한 로마도 존재할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리고 검투사들도 빵을 먹었는데요. 검투사의 또 다른 이름이 ‘호르데아리’ 보리를 먹는 사람이란 뜻이었답니다. 검투사들이 보리에서 밀로 먹는 것을 바꾸자 단백질이 더 많은 밀에 의해 근육량이 더 많아졌고 탄수화물로 인해 심한 내상을 막아줬다고 합니다. 영양이 풍부하고 보관이 쉬운 밀빵은 로마를 지탱해주는 힘이었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솜씨 좋은 제빵사는 호민관으로 뽑..
태양의 미래에 대해 말해주는 다큐를 보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큐 제목은 코스모스 8편입 니다. 태양은 지구 생명체들의 에너지 근원인데요. 이런 태양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핵의 뜨거운 가스는 태양을 외부로 팽창시키고 동시에 중력은 태양을 안으로 수축 시킵니다. 우리 태양은 그 두 힘, 중력과 불 길속에서 안정적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균형은 앞으로 40억 년간 유지될 것입니다. 하지만 10억년 후 태양의 연료인 수소를 소모하며 핵은 서서히 줄어들고 그에 따라 표면은 점차 팽창 합니다. 그 과정은 오랜 세월에 걸쳐 눈에 띄지 않게 진행 되지만 10억년 후 태양은 지금보다 10% 더 밝을 것입니다. 그만큼 추가 되는 열은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
지구 나이를 계산한 과학자 클레어 패터슨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큐를 보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큐 제목은 코스모스 7편입니다. 현재 지구나이는 45.5억년이라고 많은 분들이 아시는데요 그런 지구나이를 계산한 분이 바로 클레어 패터슨씨입니다. 위에 보이시는 분이 클레어 패터슨씨입니다. 패터슨 씨는 지구 나이를 계산한 업적뿐만 아니라 납의 위험성을 세상에 알리신 분이기도 한데요 납의 위험성 부분은 다른 포스팅으로 하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구나이를 계산한 과정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위의 분은 아이슬란드의 제임드 워셔라는 대주교 신데요 저분은 1650년에 성서를 참고해서 지구의 나이를 계산합니다. 계산한 방법은 바빌론의 왕인 네부카드네자르의 죽음이 기원전 562년인데요. 이를 기준으로 구약의 족보에 나오..
광합성과정을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이 생존하는데 필요한 식물들의 에너지 창출 과정인데요. 지구 생명체들의 밑바탕이 되는 사항이니 알아두면 좋을 듯합니다. 식물의 모든 잎과 작은 이끼 무리에는 기공이라는 수십만 개의 미세한 잎이 있습니다. 식물은 기공으로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내쉽니다. 식물은 햇빛으로 양분을 만드는데요. 동물들은 못하는 것으로 그 과정을 보려면 엽록소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엽록소가 바로 햇빛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분자입니다. 위의 직사각형들이 식물 세포이고 녹색물질들이 에너지 공장입니다. 엽록체는 햇빛을 이용해 물 분자를 수소와 산소로 분해합니다. 그런 다음 수소는 이산화탄소와 결합시켜 당을 만들고 산소는 폐기물로 내보냅니다. 햇빛이 녹색 엽록소 분..
빛의 연구 역사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인류의 빛 연구과정을 간략히 아는 자리게 되겠습니다.참고한 다큐는 코스모스 5편입니다. 기원전 5세기경 묵자라는 철학자가 있었는데요빛이 그림을 그리는 닫힌 보물 방에 대해서 알아냈다고합니다. 지금의 카메라를 묘사한 말이죠. 위와 같이 어떤 사람이 동작하는 것을 뒤쪽의텐트 같은 집에 꽃모양의 구멍으로 빛이 들어가 내부에서 영상이 나오는 것입니다.저 텐트 안에선 아래와 같은 영상이 나오는 겁니다. 저런 텐트 같은 암상자를 만든 분이 묵자십니다.그러나 그 후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 하고법치 통치를 하며 여러 사상가나 책들을 다 죽이고불태우고 했는데요 그런 와중에 묵자의 저런 원리내용들도 묻혔습니다.분서갱유(진시황이 정치적으로 비판을 막기 위하여거의 모든 서적을 불태우고..
블랙홀의 내부를 말해주는 다큐를 보고 포스팅하겠습니다. 다큐제목은 코스모스 4편입니다. 지구의 중력을 1g라고 했을 때 블랙홀의 중력은수백만 g입니다. 그런 중력 앞에서는 세상에서제일 빠른 물질인 빛조차 벗어날 수가 없어 빨려 듭니다.그래서 블랙홀이 맨눈으로는 안보이는것입니다. 블랙홀이 될 정도로 무거운 별은 천개 한 개꼴이랍니다. 거성이 핵연료를 다 소모하면 자신의 중력을 이겨낼 만큼의열기를 유지 할 수 없습니다. 거대한 별은 붕괴해 어둠속에모습을 감추고 중력만을 남깁니다. 그 블랙홀이 수축한초고성의 별의 사체를 완전히 감춥니다. 별자체는 폭이64Km밖에 안 되는 블랙홀보다 훨씬 작게 움츠려듭니다. 최초로 발견된 블랙홀은 백조자리 X1이랍니다.어떻게 발견했냐면 X선으로 발견했답니다. X선으로비추면 표면..
핼리혜성의 발견자 핼리의 업적을 적는 포스팅을하겠습니다. 다큐 제목은 코스모스 3편입니다. 핼리는 뉴턴을 도와 현대과학의 시작을 열어준 책인프린키피아를 출판하는데 굉장히 큰 공헌을 한 인물이지요.뉴턴도 뉴턴이지만 핼리가 없었으면 인류의 과학 발전은더 뒤쳐졌을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핼리 얼굴과 핼리혜성 사진 그리고핼리가 제안한 태양의 시차관련 제안서입니다. 핼리는 단순히 뉴턴을 도운 사람만이 아니라한명의 대단한 과학자이기도 한데요오늘 그의 업적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프린키피아가 출판된 후 핼리는 왕의 명령을 받아3번의 해양 원정을 이끌었습니다. 영국 해군을 돕기위한 과학 조사단 이었답니다. 핼리는 그 기회를 이용해 최초의 지구 자기장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사업가이기도 했습니다. 핼리는 잠수정을 ..
뉴턴의 법칙이 만들어진 과정을 보여주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이 포스팅을 통해서 뉴턴의 삶에 대해 간략하게 아는 자리가 되겠네요참고한 다큐 제목은 코스모스 3편입니다. 위의 사진은 뉴턴 사진과 뉴턴이 쓴 편지그리고 뉴턴이 쓴 책인 프린키피아입니다. 아이작 뉴턴은 1642년 크리스마스에 잉글랜드에서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그가 눈을 뜨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머니는 세 살바기 아기를 떠나 11살이 될 때까지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 후 재혼한 어머니는 새가족과함께 돌아왔고 뉴턴은 양아버지를 경멸했습니다. 현상의 원리 특히 자연 자체를 이해하고자 하는 열정은비참한 가정생활을 잊게 해주는 유일한 안식처였습니다. 1661년 뉴턴은 캠브리지 대학의 트리니티 컬리지에들어갔지만 대학생활에 적응하지는 못했습니다.뉴턴..